꼬막비빔밥 양념 만들기 꼬막미역 삶기 백종원 꼬막비빔밥

오늘은 꼬막비빔밥 양념 만드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백종원님의 꼬막비빔밥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보았는데, 첫 꼬막 삶기부터 마지막 비빔밥까지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꼬막철에 만들어보세요!

꼬막 800g, 소금 3큰술, 부추 반줌,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액젓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약간, 꼬막 삶을 때 소금 1큰술, 쌀 300g.
꼬막 800g 한 봉지를 흐르는 물에 2~3회 씻어주세요. 꼬막에 들어있는 더러운 불순물을 씻어서 버리는 과정입니다.
씻은 꼬막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소금을 넉넉히 넣어 짠맛을 조절해주세요.
꼬막이 담긴 그릇을 쿠킹호일 등으로 덮고 1~2시간 정도 충분히 기다려 꼬막을 풀어주세요.
그 동안 꼬막비빔밥 양념을 먼저 만들어볼게요. 부추 반 줌을 잡고 작은 조각으로 자릅니다. 개인적으로 부추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는 것 같아요.
채 썬 부추를 그릇에 담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줍니다. 백종원 꼬막비빔밥은 고춧가루 두 종류를 사용했는데 저는 한 종류밖에 없어서 집에 있는 것을 사용했어요.
양념 조절을 위해 백종원 꼬막비빔밥은 미원을 사용했는데 액젓 1큰술, 알룰로스 1큰술을 넣었습니다. 미원을 조금 더하면 감칠맛이 굉장합니다.
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을 넣어 고소한 맛과 짠맛을 더해줍니다.
장식용으로 참깨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섞은 양념을 냉장고에 잠시 넣어 재워두시면 더욱 맛있게 숙성됩니다.
2시간 정도 불린 후 다시 깨끗한 물에 2~3번 정도 씻어주세요.
꼬막을 삶으려면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건조된 꼬막을 모두 넣고 끓여주세요. 꼬막의 간을 맞추려면 소금 1큰술을 넣어주세요.
꼬막을 뜨거운 물에 2~3분간 삶아 껍질이 깨지지 않도록 천천히 저어줍니다. 꼬막이 입을 벌리면 맛을 보고, 덜 익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 후 체에 넣어 꼬막의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식힌 꼬막을 손으로 껍질을 벗겨 속을 꺼냅니다.
입이 열리지 않은 꼬막의 껍질을 숟가락을 이용해 뒤에서 비틀어주면 열 수 있다.
꼬막살을 모두 제거한 후, 꼬막 껍질을 벗겨 삶아주는 과정이 완성됩니다.
이제 아까 만들어둔 양념장을 1/3~1/2정도 넣고 꼬막도 넣어주세요.
꼬막과 양념이 잘 섞이도록 골고루 섞어주세요.
쌀 300g과 적당량의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릇에 양념을 섞은 꼬막과 밥을 담고 그 위에 통깨를 뿌리면 백종원의 꼬막비빔밥이 완성된다.
꼬막 껍질 벗기기부터 삶기, 살 벗기기, 꼬막 비빔밥 양념 만들기까지 모든 과정을 집에서 해보았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이러니까 그냥 사서 먹을 것 같은데, 완성해서 먹으면 꼬막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너무 맛있어서 꼬막비빔밥을 잘 만든 것 같아요 올해도 또.
기본적으로 꼬막 자체의 맛을 좋아해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꼬막비빔밥 이니라이저처럼 백종원님의 꼬막비빔밥 만드는 법을 참고하여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꼬막비빔밥 양념 만드는 법을 보여드렸습니다. 꼬막 끓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백종원님의 꼬막비빔밥 레시피를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겨울철 꼬막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니 꼬막철을 놓치지 말고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