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을 구매하면 무료 배송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무료배송 기준을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오는 2월에는 국내 3대 온라인서점 모두 무료배송 기준을 1만50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무료 배송 기준이 높아집니다
온라인 서점들은 도서 구매 시 무료 배송 기준을 1만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으로 변경했다. 배송비도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됐다. 지난해부터 논의됐던 운송비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어차피 책값이 비싸서 효과는 별로
반면 국내 도서 평균가 1만5000원 이상을 무료배송으로 바꿔도 1만7116원으로 집계하면 문제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일부 소설, 시, 소량의 도서는 아직 15,000원 미만의 책이 많아 읽고 싶은 책을 무료배송으로 구매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 10% 할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온라인 쇼핑 시 10% 할인을 기억하고 16,700원 이상 도서 무료 배송 혜택을 받으세요. 한 대형 서점 관계자는 영업이익률이 낮은 원인으로 과도한 무료배송 경쟁을 꼽았다. 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프라인 서점이 줄고 있지만 온라인 배송으로 혜택도 줄어든다는 점은 안타깝다.
